약 19,700평의 경지정리가 잘 된 논에는 벼가 재배되고 있고,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으로 완전 기계화되어 있으며, 관개시설은 4,000여평의 저수지와 지하관정시설을 이용한 관계로 전천후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논에서는 자운영을 도입한 유기농법과 친환경농법이 시도되고 있고 품종별 비교시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4,000여평의 밭에는 콩, 옥수수, 보리, 밀, 참깨, 들깨, 감자, 고구마, 배추, 무, 고추 등이 재배되며 4개동 620평의 비닐하우스 에는 쎌러리, 상치, 쑥갓 등이 재배되고 있다. 9개동 600여평의 온실에는 관엽식물, 단풍류, 송죽류, 철쭉류 등 분재용 식물과 구근류와 절화류가 실험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26,000여평의 면적에는 실습 및 연구용 동물을 사육할 수 있는 시설이 있고, 사육되고 있는 60여두의 형질이 우수한 젖소는 최신 Herring Bone시설에 의해 위생적으로 착유되고 있으며, 3,000여평의 사육장 외에 23,000여평의 조사료포에서는 연맥, 수단그라스 등이 사료용으로 재배되고 있고, 사료작물과 축사의 관리는 대형트랙터 등에 의하여 기계화되어 있다.






자연학습장은 생명환경과학대학 부속농장의 한 분야입니다. 부속농장은 1960년도에 개장한 이래 학생들의 실습교육과 교수들의 시험 연구 사업을 위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늘날 산업이 발전하면서 과밀화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푸르름을 접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2002년도에 처음으로 개장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사회교육의 일환으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환경교육과 도심의 공해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